미림 전기 조명 늘봄 부동산
회상 본문
정월 보름달처럼 환하게 피어나는 그대.... 견딜수 없이 지나온 많은 날들은 고난의 시작이였고 일년이 십년처럼 힘겨웠던 지난날... 내가슴속 묻어둔것 살며시 내려놓고서 오늘도 그대의향기 묻어나는 장미향기 가득 담아 보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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