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 전기 조명 늘봄 부동산

회상 본문

♣.나의일상업무

회상

손민 2012. 2. 7. 10:08

 

 

 

      
    
     
     
     
    정월 보름달처럼 
    환하게 피어나는 
    그대....
    견딜수 없이 지나온
    많은 날들은 고난의
    시작이였고 일년이
    십년처럼 힘겨웠던
    지난날...
    내가슴속 묻어둔것  
    살며시 내려놓고서 
    오늘도 그대의향기
    묻어나는 장미향기
    가득 담아 
    보내옵니다.......
    

    .

    '♣.나의일상업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볼링장에서  (0) 2012.02.13
    봄이오는 소리  (0) 2012.02.10
    추억을 생각하며...  (0) 2012.02.02
    구정명절을 보내고...  (0) 2012.01.24
    설경  (0)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