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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손민 2012. 12. 7. 08:30

2012년 12월7일

내 핸드폰 번호의 앞자리는 011이다

하지만 

작년에 스마트폰으로 개통하고 2년후엔 010으로 바꾸어야만 한다

지금에 나의 전화번호는 나에겐 나의 분신이자 소중한 번호임엔 틀림이 없다

지금까지 20년 이상을 보물처럼 간직하고 나의 삶을 여기서 해결 하였고

지금도 여전히 전화를 하고 문자를 날리고 카톡을 하고 사용하고 있으니 말이다.

011번호

어떤사람은 혹평을 아끼지 않는다.

핸드폰 번호를 20년이상 한번도 바꾸지 않았다고 하면 그사람은

금전관계.

치정관계.

여자관계.

대인관계등 모든면에서 신용도는 일등급이라고..

믿을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나의 생활과 지나온 과거의 일들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말하는 이유에 그렇게 했으니까 내자신은 동의 하고싶다.

핸드폰....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않될 소통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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