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2012. 6. 14. 10:16

2012년 6월14일 어천리 저수지 가는길에 조그만 통나무집 카페에 들러서

요즈음 바리스터 직업이 뜬다는데 정말 예술적으로 먹기가 너무 아까울정도여서 한동안 처다보고

맛을 음미하면서 향을 음미하고 정말 예술적으로  멋있게 만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