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2012. 12. 10. 08:23

2012년 12월10일

소유

내것이 아나라도 좋고 내것이라면 더욱 좋다.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때로는 그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된다.

따라서 무었을 갖는다는것은 다른 한편으로는 무었인가에 얽매이는것.

그러므로 많이갖고 있다는것은 많이 얽매여 있다는것이다.

위의글은 법정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에 있는내용이며 인간이 살아가면서

많이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