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2012. 12. 10. 10:10

2012년 12월10일

"미림전기조명"

나의 일터이자 나의 영원한 직장이다.

날마다 출퇴근을 반복하며 서울에서 이곳에 온지도 올해 햇수로 4년째이다.

불경기로 인하여 예전같이 장사는 잘되지 않지만 그래도 날마다 출퇴근하며

하루를 아무 걱정없이 보낼수 있다는것에 날마다 감사하며 생활하고 있다.

아침에 출근하여 이곳에서 생활하다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나의

생활터전이지만 언제까지 붙들고 있어야 할지를 또다른 고민속에 붙들고

있으면 있는만큼 소득도 없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