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 2016. 3. 1. 10:53

 

삼일절

소나무에 솜털처럼 하햫게 쌓인 눈꽃송이..

계절은 봄인데도 몸과 마음은 여전히 겨울이라..

의정부에 사시는 이종사촌 박하준 형님께서 돌아 가셨다고 어제 연락이 왔다.

오늘은 오후에 의정부에 조문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