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우리가 살아 가면서 슬픔이란 존재하기 마련이다.원하든 원하지 않든간에

 자신에게 다가온 슬픔을 이겨 내기위해 수 많은 노력을 한다.

내가 지나온 일년 반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 얼마나 슬퍼봐야

그 슬픔을 이겨낼수 있을지에 대한 답에는 그 정답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하고

 있기에 답을 줄수없고 받을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슬픔을 이겨내고 남의 슬픔까지 다둑여 줄수있는 도인의 경지까지

 도달 하려면 앞으로도 수 많은 자기 수양과 인내가 필요 하겠지...

난 내 자신에게 약속한다.

불행 끝...행복 시작 이라고...비극적이고 부정적인이 아닌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난 행복하다 라는 생각만 하고 살아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