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 전기 조명 늘봄 부동산
I See You.... 본문
2012년 12월18일
I See You....나는 당신을 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라고 하면서 정말 제대로 그 사람을
이해하고 그 사람의 마음이 되어 본적이 있을까?
그 사람의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게 아니라 내 눈으로 보고
판단하면서 그 사람을 이해한다고 말하며 사랑한다고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곁에 있어도 사랑하고 있어도 우리는 늘 외롭고 충분히
이해 받지 못함에 가끔씩 마음을 주체할수 없는 흔들림 속에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마음을 집지 못하고 있는것이 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