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 전기 조명 늘봄 부동산
아쉬움 본문
2012년 12월24일
생각해 보면......
지난 일이기 때문에 모든게 그립고 아쉬움이 남겠지요
지났기 때문에 추억이 가슴속에 아름다움으로 간직되겠지요.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마음도 지나가면 어넨가는 그리운
사람으로 내가슴 어느 한구석에 남아 되겠지요.
아무리 어렵 고 힘들어도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가
꽃자리이고 지금 내게 온 인연이 소중함을 느끼게합니다,
하늘이 주신 인연중에 지금처럼 소중한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내손 잡아줘요 다시는 놓지않을 인연을 위해서...